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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치킨, 대구치맥축제 치킨 팔아 봉사활동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곽재성(사진 가운데)  썬더치킨 지사장이 부스 앞에서 손님을 맞고 있다.

[매일일보 조용국 기자] 대구에서 열리는 ‘2018 대구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한 썬더치킨의 봉사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두류야구장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부스를 열고 관람객을 맞는 썬더치킨은 경북 문경에 있는 신망애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치맥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애육원생 80여명에게 닭, 쌀, 음료, 라면 등을 지원하며, 음식도 함께 나누고 있다.

썬더치킨은 5월 전, 추석 전, 12월 전에 애육원을 찾는데 그 이유가 정치인들이 이곳은 찾는 기간과 겹치지 않기 위해 방문시기를 정하고 있다고 한다.

곽재성 썬더치킨 대구지사장은 “비록 작은 봉사지만 치킨과 불고기를 만들어 대접하면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다”면서 “밝게 웃는 모습만 생각하면 이일을 잘했다는 마음을 갖는다”고 했다.

 

조용국 기자  001first@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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