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올 여름 수영복은 복고풍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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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올 여름 수영복은 복고풍이 대세”
  • 강세민 기자
  • 승인 2018.07.18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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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센텀시티 1층 데이즈데이즈에서 여름수영복을 살펴보고 있다. 올 여름은 꽃무늬와 깅엄체크 스타일이 대세이다. (사진=신세계센텀시티)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계속 이어지는 폭염속에 물놀이를 위한 수영복을 찾는 이가 늘고 있다. 

신세계센텀시몰 1층 데이즈데이즈(DAZE DAYZ)는 RETRO, BOHO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패션 스윔웨어로 셀럽과 패션피플들에게 인기를 모았고, 원피스 수영복, 비키니, 레쉬가드 등 휴양지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원피스와 로브 등으로 여성들의 체형을 잘 살린 비치웨어 브랜드이다. 특히 올 여름에는 꽃무늬와 깅엄체크 스타일이 대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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