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건축자재 6개 제품 ‘2018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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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건축자재 6개 제품 ‘2018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 이동욱 기자
  • 승인 2018.07.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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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된 수퍼세이브 창호 모습. 사진=LG하우시스 제공

[매일일보 이동욱 기자] LG하우시스[108670]의 건축자재가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LG하우시스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소비자가 뽑은 2018 올해의 녹색상품’에 수퍼세이브 창호,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벽지 시리즈(디아망, 지아프레쉬·패브릭) 등 6개 제품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은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지난 2008년부터 녹색상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시상이다. 

바닥재·건축용 단열재 등 2개 제품은 5년 연속으로 선정됐으며, 창호·지아프레쉬·합성목재 우젠퀵 등 3개 제품은 3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박귀봉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상무는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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