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원주시 일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응섭) 회원 20여명은 지난 14일 오전 6시부터 학성중학교 인근 화단·가로변 및 일산어린이공원 일대 잡초제거와 환경정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응섭 회장은 “화단과 도로변의 제초작업과 쓰레기 청소를 통해 일산동 주변이 깨끗해지고 환한 거리가 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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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원주시 일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응섭) 회원 20여명은 지난 14일 오전 6시부터 학성중학교 인근 화단·가로변 및 일산어린이공원 일대 잡초제거와 환경정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응섭 회장은 “화단과 도로변의 제초작업과 쓰레기 청소를 통해 일산동 주변이 깨끗해지고 환한 거리가 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