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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국가보훈처, 국가유공자 위한 보증 협약 체결
왼쪽부터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MOU를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SGI서울보증공사

[매일일보 박한나 기자] SGI서울보증은 12일 용산구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국가보훈처,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국가보훈처 나라사랑 대부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보증은 이번 MOU를 통해 국가보훈처가 국가유공자에게지원하는 저금리 생활․사업자금 대출시 일부 신용이 부족한 대상자의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기로 했다.

‘나라사랑 대부’는 보훈처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국가유공자 등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저금리(2~3%)로 생활․사업․주거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신용이 부족한 유공자는 별도의 담보를 제공하거나 연대보증인을 필요로 하는 등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보증은 국가유공자 등이 생활자금이나 사업자금을 대출받을 때 원리금 상환을 신용으로 보증하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보훈처 생활․사업자금 대출시 연대보증이 필요했던 연간 2500여명의 국가유공자 등이 보증인 없이도 나라사랑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자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택 서울보증 김상택 사장은 “평생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오신 국가유공자분들의 자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신용이 부족한 금융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보증상품을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한나 기자  liberty0127@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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