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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 코리아텍 교수팀, 유로햅틱스 2018 최종 결승 진출 ‘쾌거’
정상구 코리아텍 대학원생이 유로햅틱스 2018 컨퍼런스에서 연구 장비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코리아텍.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유지환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말 이탈리아 피사에서 열린 ‘유로햅틱스(Eurohaptics) 2018 컨퍼런스’의 최고 햅틱시연 발표대회 영역에서 최종 결승에 올랐다.

유로햅틱스 2018 컨퍼런스는 햅틱과 관련된 기초과학, 기반기술, 응용에 관련된 연구내용을 발표하는 전 세계 학계·산업계 대상 국제학술대회로 유 교수가 이끄는 생체로봇공학연구실 소속 정상구·Syed Zain 석사과정생, Hasimarn Singh 박사졸업생(현 독일항공우주연구소 연구원), Bhivraj Suthar 박사과정생 등 4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리아텍을 비롯해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미국, 독일 등 15개 국가, 48개팀이 참여했으며 코리아텍 연구팀은 12대 1의 경쟁을 뚫고 최종 결승에 올랐다.

연구팀이 발표한 장비는 모양정보와 질감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착용형 촉각정보 제공 장치’에 대한 연구로 작은 챔버 안에 페로플루이드와 자석을 넣고 자성과 솔레노이드 원리를 이용해 챔버 안의 자석을 제어, 사용자에게 가상환경의 모양정보와 질감정보를 손가락 끝의 감촉을 통해 전달하는 장치다.

이번 대회에 참가해 연구장비를 발표한 정상구 대학원생은 “세계 가국의 우수 연구팀들과 정보 교류가 좋은 경험이 됐으며 코리아텍 햅틱 연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돼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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