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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번영로 대형 ‘싱크홀’...통제로 주변도로 정체 극심부산 남북 관통 자동차전용도로 ‘번영로 상행선’ 원동나들목 부근, 시민들에게 발생소식 및 우회 당부 문자
11일 부산 도시고속도로 상행선 원동나들목 부근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부산의 남북 관통 도로인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상행선(서울방면) 원동나들목 부근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도로를 통제 중이다.

11일 오후 12시 30분경 부산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대형 싱크홀 발생 신고를 받은 경찰은 편도 2차로 중 1차로를 통제하고, 이어 문현·대연·망미·원동 등 번영로 상행선의 주요 나들목의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싱크홀 크기는 가로 2m, 세로 1m, 깊이 5m 가량으로 정확한 발생 경위는 조사 중이다.

한편 갑자기 도시고속도로 번영로 상행선이 통제되자 나들목 주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는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었으며, 부산시는 1시 23분경 SNS 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우회 운전을 당부하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강세민 기자  semin38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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