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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에스원, 그룹홈 청소년 위한 에너지나눔챌린지 개최
(오른쪽부터)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박준성 에스원 경영지원실 전무, 이상훈 서울시환경정책과장, 김호규 구세군서울후생원 원장, 최성수 서울시아동복지협회 회장 사진=에스원 제공

[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에스원은 지난 10일 ‘자립그룹홈’ 청소년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너지 나눔 챌린지는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후원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에스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번달 4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쓰지 않는 플러그 뽑기, 점심시간·퇴근 후 컴퓨터 모니터 끄기 등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모습을 사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두잉두잉’에 게재했다. 이렇게 임직원들이 절약한 에너지는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됐다.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후생원 그룹홈에서 개최됐다. 박준성 에스원 경영지원실 전무,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김호규 구세군서울후생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서울시 자립그룹홈 20곳에 에어컨 설치 및 혹서기 전기료 등으로 사용된다. 

박준성 에스원 경영지원실 전무는 “최근 노령화와 저소득층의 증가로 에너지 소외계층 역시 늘어나고 있다”며 “에스원은 이들이 안심하고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한재 기자  lhanjae@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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