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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GEAR’ 캘러웨이 ‘신상’ 로그 드라이버 테스트로그 & 로그 서브제로, 국내투어 사용률 1위
“비거리도 좋았고, 미스샷에서 방향성도 만족”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캘러웨이는 지난해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적용해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하는 에픽 드라이버로 미국 내 드라이버 판매량 1위를 휩쓰는 등 드라이버 시장의 강자로 올라섰다.

올해는 뉴 제일브레이크 기술을 탑재한 로그 드라이버(로그, 로그 서브제로, 로그 스타)를 출시하며 다시 한 번 드라이버 시장의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로그 드라이버는 국내 남녀투어 사용률 1위를 기록하며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얼마나 핫 하길래’ 캘러웨이 로그와 로그 서브제로 드라이버를 필드에서 테스트했다.

캘러웨이 로그 드라이버. 사진제공= 캘러웨이.

▲ 로그 “비거리, 특히 정확도는 반칙”

기술적 특징: 페이스 뒤편에 크라운과 솔을 연결하는 두 개의 티타늄 바를 배치한 뉴 제일브레이크 기술, 페이스의 두께를 정밀하게 가공해 볼 스피드를 높여주는 X-Face VFT 기술을 결합해 볼 스피드와 관성모멘트를 끌어올렸다.

제일브레이크 바의 가운데 부분은 얇게, 크라운과 솔 부분이 이어진 부분은 두껍게 디자인 된 티타늄 바를 적용해 무게를 25% 낮췄다.

또, 트라이액시얼 카본 소재를 크라운에 적용해 무게를 낮췄다. 우주항공기업인 보잉과 함께 드라이버 헤드의 리딩 엣지를 새롭게 디자인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 했다.

로프트: 9, 10.5도(조절가능) 샤프트 스펙: 스피더 에볼루선(R, SR, S), 투어AD IZ(5S, 6S)

디자인: 첫 인상이 깔끔했다. 헤드라인이 잘 정돈된 느낌을 받았으며 블랙과 블루 계열의 색상 조합이 라임 색상의 에픽 드라이버보다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돼 보였다.

감각적인 요소: 어드레스를 했을 때 헤드가 약간 가벼웠다. 하지만 임팩트 때는 묵직하면서 부드럽게 헤드가 지나가는 것 같았다. 쉽게 클럽을 다룰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들었다.

타구음: 카본 크라운의 최대 적은 ‘타구음’이다. 맑은 타구음 보다는 ‘퍽’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에픽 드라이버 보다 많이 좋아졌다.

퍼포먼스: 처음 다루는 드라이버에 대한 어색함이 없었다. 비거리는 사용하고 있는 드라이버와 거의 비슷했다. 하지만 미스샷에 방향성을 보완해주는 능력이 탁월했다. 방향성에 대한 안정이 생기니 드라이버를 믿고 세게 휘두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추천 골퍼: 거리 증대와 실수 완화성을 원하는 골퍼. 가볍고 높은 발사각이 특징이라 볼 스피드를 높이고 싶은 골퍼들에게도 어울릴 것 같다.

캘러웨이 로그 서브제로 드라이버. 사진제공= 캘러웨이.

▲ 로그 서브제로 “낮은 탄도와 백스핀을 원한다면”

기술적 특징: 뉴 제일브레이크 기술에 낮은 스핀과 관성모멘트가 극대화된 헤드 디자인이 결합했다. 서브제로 모델 중 크라운에서 카본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 두 개의 무게추(2g /10g)를 이용해 스핀과 탄도를 조절할 수 있다.

로프트: 9, 10.5도(조절가능) 샤프트 스펙: 디아마나 60(SR, S), 투어AD IZ(5S, 6S)

퍼포먼스: 디자인은 로그와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비슷하나 솔 부분의 두 개의 무게추가 있다. 탄도와 스핀량을 조절해주는 장치다. 임팩트 때 다소 ‘낮게’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거리는 로그와 비슷했다. 미스샷에서도 방향 편차가 많지 않았다.

추천 골퍼: 빠른 헤드 스피드를 가졌거나, 낮은 스핀량과 탄도를 원하는 골퍼.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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