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가 2018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에서 9년 연속 사이버 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지난 5일 서울 코리아타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수상 기관 대표 등 100명이 참석했으며 서울디지털대에서는 김철주 입학처장이 학교 대표로 참석해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우수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인지도, 선호도, 품질만족도, 시장 성과 등을 심사해 각 부문별로 총 36개 브랜드가 선정됐으며 서울디지털대는 사이버대학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김철주 서울디지털대 입학처장은 “서울디지털대는 편리한 모바일 캠퍼스와 우수한 강의 콘텐츠, 합리적인 등록금 등 학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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