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박한나 기자] 현대라이프생명은 외부활동 증가로 인한 교통재해사고를 대비한 ‘ZERO교통재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라이프 ZERO교통재해보험은 2~3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혹시 모를 교통사고에 대해 최고 3억원(사망시)까지 보장하며 장해, 입원, 수술비까지 종합 보장한다는 특징이 있다.
만기시까지 오르지 않는 비갱신 상품으로 보장은 보장대로 받고 5년마다 50만원의 건강 축하금과 만기시 200만원의 만기환급금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일반적인 생활사고에 대한 수술비도 보장 받을 수 있다. 운동 사고 등 일상생활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수술시 횟수 제한없이 1회당 3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수술비를 보장받을 수 있어 종합 재해보험으로도 손색이 없다.
보험가입은 만 15세부터 최장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한도는 최대 2500만원까지 가능하다. 납입기간 중 동일한 원인으로 합산 50%이상 장해진단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동일 계약자로 현대라이프 ZERO상품에 2건 이상 가입시 각각의 보험에 대해 2%씩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ZERO 브랜드할인도 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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