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나고야 신규 취항…편도 7만78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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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나고야 신규 취항…편도 7만7800원부터
  • 박주선 기자
  • 승인 2018.06.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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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8시 김해국제공항에서 에어부산의 부산~나고야 신규 취항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 내빈 및 탑승 승무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에어부산은 21일 부산과 일본 나고야를 잇는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일 왕복 1회 운항하는 부산~나고야 노선은 에어부산의 일본 지역 내 5번째 취항 도시이며, 9번째 취항 노선이다.

에어부산은 이날 아침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에어부산 임직원 및 미치가미 히사시 주부산일본총영사, 조무영 부산지방항공청장, 조현영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취항을 기념한 행사를 가졌다.

부산~나고야 노선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월~목요일 오전 8시 25분, 금~일요일 오전 8시 35분에 출발해 나고야 주부국제공항에 오전 9시 5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나고야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45분 출발해 오후 12시 25분 부산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에는 195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200 기종의 항공기가 투입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오는 30일까지 썸머 바캉스 특가 항공권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부산~나고야 노선은 편도 총액 기준 7만7800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탑승 기간은 2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다.

또한 오는 22일까지 ‘뭉쳐야 간다’ 나고야 답사 여행 참여자도 모집하고 있다. 4인 이내 한 팀으로 나고야 여행을 응모한 참여자 중 선발을 통해 2박 3일 일정의 나고야 노선 무료 항공권을 제공한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에어부산은 일본 노선의 꾸준한 신규 취항과 증편 운항을 통한 ‘노선 셔틀화 전략’으로 스케줄 경쟁력을 강화시켜 왔다”며 “부산~나고야 노선 역시 가장 편리한 스케줄과 합리적인 운임으로 편안하게 모실 것이며, 나아가 일본 관광객 유치를 통해 부산경남 지역 관광 활성화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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