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조재원 기자] 김해시는 18일 건강취약지역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면지역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6월 25일(월) 생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규리 교수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강의에 이어 △6월 26일(화)에는 주촌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강경혜 대표의 ‘10년을 젊게하는 웃음건강’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좌는 사전 접수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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