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최은서 기자] 창립 11주년을 맞은 상가정보연구소는 오는 20일 서울 양재역 서희타워 10층 상가정보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제6회 2018 유망 부동산 마케팅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유망 부동산을 발굴하고 원활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주거용 또는 상가, 오피스텔 등 상업용 부동산 시행사와 분양 대행사를 대상으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불황기 분양활성을 위한 효율적인 마케팅 지원 내용과 참여 방법,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투자자 확보 등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별 솔루션 제공과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참가 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