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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백 공개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0914 보스톤백. 사진제공=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본부.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오는 17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의 우승자 기념백이 공개됐다.

이번 대회 특별 부상인 기념백은 우승자를 위해 시몬느의 장인이 직접 수제 제작한 것으로 정식 명칭은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0914 보스톤백 & 골프 커버 세트다.

보스톤백은 이탈리아 최고급 베지터블 태닝 소가죽인 카르멘을 사용해 제작했고, 하드웨어 또한 이탈리아에서 직접 공수해 가치를 더했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골프화를 수납할 수 있는 사이드포켓, 소품을 넣을 수 있는 2개의 앞판 포켓 그리고 러기지 택까지 구성돼 있으며, 블랙, 그레이, 브라운 컬러의 콤비네이션이 스타일리시하다.

또한 우드와 유틸리티 클럽, 퍼터를 넣을 수 있는 6종류의 골프 커버도 함께 제작했다. 우승자용과 동일한 최고급 이탈리아 가죽으로 한땀 한땀 잘라내고 부착하여 완성했으며, 섬세한 디테일에서 0914만의 크래프트맨십을 느낄 수 있다.

기념백은 하나밖에 없는 특별품이기 때문에 가격을 매기지는 않지만, 일반 상품으로 전환했을 때 약 2000만원 상당의 가치를 지닌다. 여성 대회인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의 우승자 기념백 역시 비슷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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