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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곽상욱 오산시장 당선자 “백년 오산의 토대를 구축해 나가겠다”
곽상욱 당선인이 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매일일보 차영환 기자] 6·13동시지방선거에서 오산시장 3선에 성공한 곽상욱 당선자가 당선사례를 발표했다.

곽 당선자는 “선거 과정에서 오산시 구석구석을 찾아 시민 여러분과 눈을 마주하며 참으로 많은 대화를 나눴다. 지난 8년간 모든 것을 시민과 함께 하고자 해왔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았고, 무엇보다 오산의 미래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크나큰 열망을 다시 가슴에 담았다”고 열망을 표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선택은 단순히 저 곽상욱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오산의 미래에 대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곽 당선인은 “모두 129개 공약을 약속했다. 백년 오산의 토대를 세우기 위한 청사진은 꼼꼼하게 그려져 있다. 약속대로 오산천 수계 생태복원, 죽미령 평화공원 건설, 내삼미동 공유부지 개발, 독산성 원형복원, 뷰티도시 오산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공언했다.

또, “분당선 전철 연장과 오산천 자전거도로 연결을 추진하고, 어르신, 여성, 청년, 학생, 아이들을 위한 각 분야 정책들도 한 치 어긋남 없이 반드시 실천한다. 오산 시민들의 더 큰 삶, 더 큰 희망, 더 큰 행복을 위해 앞으로 4년을 제 인생에서 가장 바쁜 날로 만들겠다”고 오산 미래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곽상욱 당선자는 “시민 여러분께 다시 감사 말씀드린다. 여러분께서 주신 소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오산시민에게 곽상욱과 함께 백년대계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다음은 곽상욱 오산시장 당선자 인터뷰

Q. 먼저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당선 뒤 처음 무슨 생각이 들었습니까?

오산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선거 과정에서 오산시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시민 여러분과 눈을 마주하고 참으로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지난 8년간 모든 것을 시민과 함께 하고자 해왔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았고, 무엇보다 오산의 미래 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크나큰 열망을 다시 가슴에 담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선택은 단순히 저 곽상욱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오산의 미래에 대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항상 시민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주신 소명을 반드시 완수하겠습니다.

Q. 특히 곽 후보는 이번에 공약이 많았습니다. 그 많은 공약을 앞으로 어떻게 실행해 나갈 계획인지요?

이번 선거에서 시민 여러분께 모두 129개 공약을 약속드렸습니다. 4년 전에는 144개를 약속했는데 그 때보다는 줄었죠. 오산 발전의 토대를 세우기 위한 청사진은 꼼꼼하게 그려놓은 셈입니다. 약속대로 오산천 생태복원, 죽미령 평화공원 건설, 내삼미동 공유부지 개발, 독산성 원형복원, 뷰티도시 오산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분당선 전철 연장과 오산천 자전거도로 연결을 추진하고, 어르신, 여성, 청년, 학생, 아이들을 위한 각 분야 정책들도 한 치 어긋남 없이 반드시 실천할 것입니다.

Q.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무엇보다 지난 8년 저와 우리 오산 시민들이 함께 이룬 오산의 발전에 대해 시민들께서 높은 평가를 내렸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제시한 오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폭넓은 공감이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어 새로운 오산, 더 큰 오산, 더 든든하고 더 행복한 오산을 향한 시민들의 여망을 잘 담아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특히 흑색선전 네거티브가 난무했는데, 끝까지 공명정대하고 정정당당하게 정책대결을 하고자 한 것도 시민들의 선택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Q. 시민들께 꼭 하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

약속 드린 대로 백년 오산의 토대를 단단히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4년을 기대해 주십시오. 대학민국 최고를 넘어 글로벌 혁신 교육도시를 완성하고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전국 최고의 출산보육 여성행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일자리 5만개 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꼭 이뤄내겠습니다.

약속 잘 지켜온 저 곽상욱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새로운 오산, 행복한 오산을 만들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영환 기자  focus99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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