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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피아노전공 교수진, 음악 통해 세계와 소통한다
사진=국민대학교.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이선경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피아노전공 교수 등 9명의 교수진이 오는 16일 오후 8시(현지시간) 베트남에 있는 Vietnam National Academy of Music에서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

VNAM은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음악대학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유럽·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들과 국제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민대와 VNAM의 대학 간 교류를 넘어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예술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대 피아노전공 교수진은 피아노 연주로 베트남에 ‘한국 피아노 선율이 가지는 아름답고 이국적인 청취’를 전달하게 된다.

특히 피아노 솔로·듀오·트리오뿐 아니라 4인조·9인조 등 피아니스트들의 합동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쉽게 느끼지 못할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게 되며 공연과 함께 베트남과의 지속적인 상생·교류를 위해 VNAM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터클래스도 함께 진행된다.

이선경 국민대 교수는 “교수 한 두명이 해외에 가서 공연한 사례는 많지만 다수의 교수진이 해외에서 갈라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은 국내 대학에서 흔치 않은 사례”라며 “2000명의 관중 앞에서 좋은 의도로 공연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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