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12일 정창수 후보는 10일 오후(11시30분경) 뺑소니 차량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은 원경묵 후보의 자녀(딸)와 조카가 입원한 원주 정병원을 방문했다.
정 후보는 “크게 다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며 “경찰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일일보 황경근 기자] 12일 정창수 후보는 10일 오후(11시30분경) 뺑소니 차량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은 원경묵 후보의 자녀(딸)와 조카가 입원한 원주 정병원을 방문했다.
정 후보는 “크게 다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며 “경찰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