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동아오츠카의 데미소다가 지난 5일부터 3일간 진행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8’(이하 UMF)의 공식후원사로 활동했다고 11일 밝혔다.
데미소다는 클럽프로모션, 칵테일 파티 등 최근 몇 년간의 활동을 통해 다듬어진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국내 최정상의 뮤직페스티벌인 UMF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데미소다는 축제기간동안 ‘It's Demistyle!’을 콘셉트로, 데미소다와 보드카를 활용한 ‘데미 칵테일존’, 룰렛게임을 통해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데미 룰렛 게임존’ 등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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