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12월까지 현충공원 조성
상태바
경산시, 12월까지 현충공원 조성
  • 김찬규 기자
  • 승인 2018.06.06 11: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 충혼탑 이건 및 전적기념탑 건립

[매일일보 김찬규 기자] 

경산시가 12월까지 새로이 조성 중인 현충공원(조감도)

경산시는 지난 1963년 건립해 노후된 충혼탑을 사정동 산4-1번지 일대 8,162㎡(2,469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55억 원을 투입해 12월까지 현충공원으로 조성 중이다.

조국을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시민들의 애국정신과 안보의식 함양과 함께 역사교육의 장 마련을 위해 새로이 조성하는 현충공원은 기존 노후된 충혼탑을 이건하고 6.25참전기념탑과 월남참전기념탑, 무공수훈자전적비 등의 추모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시는 현충공원 조성 후 성암산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진입도로를 확포장하고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월 현충공원 주변정비 공사도 착공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조현숙 복지정책과장은 “6월 중 조형물 제작설치 공사를 착공해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며, “내년 현충일 추념식은 새롭게 단장한 충혼탑에서 보훈가족과 시민을 모시고 개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