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국내 파트너사 초청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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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국내 파트너사 초청 워크샵 개최
  • 김형규 기자
  • 승인 2018.05.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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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T(개인맞춤영양치료) 컨셉·시장전략 등 소개
GC녹십자웰빙이 ‘파트너십 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 사진은 워크샵 현장 모습. 사진=GC녹십자웰빙 제공

[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GC녹십자웰빙은 국내 파트너사를 초청해 주요제품을 소개하고 국내 확장 전략을 논의하는 ‘제2회 파트너쉽 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4월 19일 대구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수도권·광주·대전·부산 등 5개 광역시에서 릴레이로 진행됐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행사에서 전문가의 검사에 의해 개개인마다 부족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PNT(개인맞춤영양치료)의 컨셉과 시장 확대 전략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영업본부장은 “영양치료는 검사를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솔루션 서비스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영양처방 시장을 이끌어 나가는 리더로서 제품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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