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4일부터 올해 첫 수확한 남원 춘향골 복숭아를 본점·강남점 등 주요 점포 식품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전북 남원의 춘향골 복숭아는 일조량이 풍부하고 토양과 토질이 우수한 남원지역에서 안흥섭 명인이 직접 재배한 것으로, 엄격한 품질관리과 재배 노하우로 평균당도 12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가진 것이 큰 특징이다. 가격은 4만2800원(5입)이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