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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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 출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8.05.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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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식후비법 W차. 사진=코카콜라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코카콜라사는 새로운 차 음료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는 직접 우려낸 녹차·우롱차·홍차 등 총 3가지의 차를 조화롭게 섞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의 차 음료다. 특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준다.

내용물이 비춰 보이는 투명한 용기에 ‘식사 후 깔끔하게’라는 문구와 식이섬유 함유량 등이 담긴 깔끔한 흰색 라벨을 적용해 식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살렸다.

500㎖ PET 1종으로 출시되며 편의점·식품점·마트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최근 꼼꼼하게 자신의 몸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려는 소비자들로 인해 차 음료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어 차음료의 원료 역시 다양화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맛의 차 음료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직접 우려낸 3가지 차의 깔끔함에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식사 후 가볍게 즐기기 좋아 바쁜 현대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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