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STX그룹이 7일 열리는 대한민국과 가나의 축구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계열사 임직원과 가나 국민이 함께 하는 대규모 합동응원을 펼친다.
앞서 6일에는 정충화 STX건설 전무 등 STX관계자들이 가나 국가대표 선수단의 연습 경기 현장을 방문, 한국 전통문양의 자개 기념품을 전달하며 양국간 우의증진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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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STX그룹이 7일 열리는 대한민국과 가나의 축구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계열사 임직원과 가나 국민이 함께 하는 대규모 합동응원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