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등 참석 “지지호소”
[매일일보 백중현 기자]6.13 지방선거 바른미래당 양천구청장 허광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9일 오후 성황리에 열렸다고 선거캠프가 21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울시장선거 안철수 후보와 바른미래당 김중로 최고의원, 이동섭 국회의원, 주민, 지지자 등 수백명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으로 시작한 허 후보는 연설을 통해 “서울시의장시절의 축적된 행정경험과 노하우로 낙후된 양천구를 일등 자치구로 변모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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