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의 자연주의 브랜드 한율은 어린쑥의 봄 향기를 담은 실내 방향제(홈 프래그런스) 라인 ‘자연을 닮은 디퓨저’와 ‘자연을 닮은 룸스프레이’를 한정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연을 닮은 디퓨저와 자연을 닮은 룸스프레이는 촉촉한 사용감과 싱그러운 향의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크림’의 향을 홈 프래그런스로 구현한 제품이다.
자연을 닮은 디퓨저는 싱그러운 5월의 봄을 연상시키는 강화 어린쑥 향을 가득 담아 생활공간을 항상 상쾌한 봄의 향기로 채울 수 있다. 자연을 닮은 룸스프레이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는 자연스러운 봄 향기로 싱그럽고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두 제품은 아리따움, 아리따움몰,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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