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해외 여행객 위한 필수 카드 ‘씨티 뉴 프리미어마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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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해외 여행객 위한 필수 카드 ‘씨티 뉴 프리미어마일카드’
  • 매일일보 PR 기자
  • 승인 2018.05.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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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PR 기자]사진=한국씨티은행.

[매일일보 PR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지난해 11월 기존 씨티 프리미어마일 카드를 업그레이드 해 출시한 ‘씨티 뉴(NEW) 프리미어마일 카드’가 금융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카드는 국내외 주요 항공사와의 제휴관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높은 수준의 마일리지 적립, 유효기간 없는 씨티 뉴 프리미어 마일, 다양한 전환 프로그램 등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싱가포르·필리핀·홍콩·대만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출시한 공항 라운지 카드 발급, 비자 시그니처 특별 서비스, 씨티카드 해외 특별 우대 서비스 등의 특색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씨티 뉴 프리미어마일 카드는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항공 중 고객의 선호도에 따라 카드 타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카드사용액 1000원당 1 뉴 프리미어마일을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무제한 적립해주며 1 뉴 프리미어마일 당 1.2 대한항공 마일리지·1.6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전환도 가능하다.

또 선택한 국내항공사를 포함해 싱가포르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타이항공 등 국내외 주요 항공사의 상용 우대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수 있고 제휴된 50개 이상의 항공사 보너스항공권 구매나 좌석 업그레이드로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인천공항 무료 교통 서비스를 연 2회 제공하고 인천공항 다이닝 역시 월 2회(연간 최대 12회)로 횟수를 늘려 동반인도 같이 식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어 매년 연간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1만 뉴 프리미어마일을 보너스로 받을 수 있어 연간 5000만원 이상 카드 사용시 5000 뉴 프리미어마일, 1억원 사용시 1만 뉴 프리미어마일이 추가 적립돼 높은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비자 시그니처 서비스를 통해 국내 특급호텔, 레스토랑, 주요 면세점 할인 등 고품격 특화 서비스가 제공되며 식당·쇼핑·스파 등 전 세계 19개국 1000개의 해외 가맹점에서 틀별 할인 우대 혜택과 전국 2000개의 엄선된 프리미엄 레스토랑에서 최고 10% 현장 할인·추가메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외겸용의 경우 15만원이며 한국씨티은행 영업점과 홈페이지, 씨티 프리미어마일 카드전용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인천공항 무료 교통 서비스 등 해외여행을 위해 특화돼 추가된 혜택들이 해외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고객들에게 제격”이라며 “높은 마일리지 혜택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여행시 필수카드로 자리잡은 기존 카드들 보다 ‘씨티 뉴 프리미어마일카드’가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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