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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롯데하이마트, ‘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 위해 2000만원 후원냉장고 판매액 일부 적립, 인천 소재 매립장에 1000평 규모 ‘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
롯데하이마트가 17일 숲 조성 전문 벤처기업인 트리플래닛에 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식은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이태종 롯데하이마트 영업총괄부문장(왼쪽)과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오른쪽)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트리플래닛은 개인이나 기업의 참여를 통해 전세계 12개국에 190개 숲을 조성해왔다. 사진=롯데하이마트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롯데하이마트[071840]가 17일 숲 조성 전문 벤처기업인 트리플래닛에 ‘미세먼지 방지 숲’ 조성을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증식은 롯데하이마트 본사에서 이태종 롯데하이마트 영업총괄부문장과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트리플래닛은 개인이나 기업의 참여를 통해 전세계 12개국에 190개 숲을 조성해왔다.

이날 전달되는 2000만원은 인천 서구에 위치한 쓰레기매립장에 1000평 규모의 미세먼지 방지 숲을 조성하는데 사용된다. 매립장에는 느티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나무 7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매립장이 중국발 미세먼지가 들어오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숲이 조성될 경우 중국발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방풍림 역할을 하게 된다. 인근에 위치한 영흥 화력발전소와 산업단지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롯데하이마트 측은 기대하고 있다.

숲 조성 후원금 2000만원은 지난달 진행한 고객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달 6일부터 30일까지 삼성전자 냉장고 수익금의 일부를 숲 조성 후원금으로 적립했다.

이태종 롯데하이마트 영업총괄부문장은 “이번에 조성되는 미세먼지 방지 숲이 집 밖의 공기청정기 역할을 해 이웃들의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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