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전체
HOME 사회 교육
국민대,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시즌2 실시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이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시즌2 오프닝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국민대학교는 16일 ‘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 융·복합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국민대 7호관 자율주행스튜디오와 대운동장에서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시즌2를 실시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유지수 총장, 기병준 학교법인 국민학원 상임이사, 박기홍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자동차융합대학장), 임성수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등 대내외 관계자 100명이 참석했다.

유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민대는 자율주행자동차, 소프트웨어, 디자인 등 학교가 가진 강점에 새로운 교육적 시도와 변화를 접목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대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특성화 교육 발표에는 각 교수들이 4차 산업혁명 핵심산업에 대한 전망과 교육성과를 소개했다.

박기홍 학장은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시기지만 관련 연구와 개발을 멈추면 안된다”라며 “국민대의 자동차공학 프로그램은 학부, 대학, 산학협력으로 나눠져 각 분야의 전문가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교육을 하고 있으며 국내 대학 중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돼 연 10억원 규모로 자율주행자동차분야에 지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프닝 행사 후 참석자들은 △자동차 △정보보안 △VR·로봇 △스마트디바이스 등 총 7개 전시관, 41개 부스를 관람했다.

국민대는 지난해 9월 국내 대학 최초로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시즌 1을 실시했으며 이번 행사는 대동제(축제) 기간에 맞춰 ‘대학 축제는 술과 연예인 공연’이라는 기존의 편견을 깨고 국민대 구성원들의 실적과 역량 등을 공개해 기존 축제에 새로운 의미를 더했다.

복현명 기자  hmbok@m-i.kr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