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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좋다] GS리테일, 사랑의 헌혈캠페인…13년간 1만명 참여
지난 15일 GS타워 앞 헌혈 버스에서 GS리테일이 직원이 헌혈을 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GS리테일[007070] 직원들이 피를 나누는 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GS리테일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와 임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솔선수범을 통해 직원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GS리테일은 2006년 처음으로 대한적십자사와 약정식을 체결하며 ‘헌혈캠페인’을 시작한 후 올해까지 13년째 매년 2회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3년 동안 헌혈에 참여한 인원은 1만여명에 달한다. 1인당 400㎖를 헌혈하는 것을 감안하면 GS리테일은 지금까지 4000ℓ에 해당하는 혈액을 나눴다. 이 혈액은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많은 이들의 생명을 살리는데 사용됐다.

또 GS리테일은 임직원들이 헌혈 후 발급받는 헌혈증을 기부 받아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혈액이 긴급히 필요한 임직원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6000여장의 헌혈증을 기부했다.

GS리테일은 초기에 자사의 임직원만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오다가 2013년 역삼동의 GS타워로 본사를 이동하면서 GS그룹 전체 계열사와 입주사, 고객 모두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박정현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장은 “따뜻한 피로 직접 사랑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에 많은 임직원들이 동참해 누적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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