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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이 비난한 맥스선더 훈련, 11일부터 이미시작...F-22 8대 참가
북한은 16일 남북고위급회담 당일 맥스선더 훈련을 문제삼아 새벽 회담 '무기 연기'를 통보했다. 사진은 맥스선더 훈련에 참가하는 미국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가 11일 낮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일보 박숙현 기자] 북한이 16일 당일 남북고위급회담을 '무기연기' 통보한 것과 관련해 문제삼은 '맥스선더'(Max Thunder)는 지난 11일부터 진행 중이다.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공군의 대규모 연례적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는 2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F-22 스텔스 전투기 8대, B-52 장거리폭격기를 비롯한 F-15K 전투기 등 100여 대의 양국 공군 전력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F-22 8대가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텔스 성능이 뛰어난 F-22는 적 레이더망을 뚫고 핵과 미사일 기지 등 핵심 시설을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고, 최고속력은 마하 2.5를 넘는다. 작전반경은 2177㎞에 달한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의 대표적 핵우산 전력의 하나인 B-52 장거리 폭격기도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B-52는 32t의 폭약을 실을 수 있는 탑재량으로 '폭격기의 제왕'으로 불린다. 

박숙현 기자  unon@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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