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피부 고민별 즉각 관리 가능한 ‘마스크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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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피부 고민별 즉각 관리 가능한 ‘마스크 4종’ 출시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8.05.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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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마스크 4종.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의 화장품 브랜드 헤라는 바쁜 현대 여성들에게 피부 고민별로 즉각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마스크 4종을 15일 출시했다.

헤라 마스크 4종은 ‘핑크 클레이 히팅 마스크’·‘블루 클레이 쿨링 마스크’·‘버블 어웨이크닝 마스크’ 등 3가지의 워시오프 타입과 ‘아쿠아 리차징 슬리핑 마스크’로 구성됐다.

각각의 마스크가 가진 특화된 제형과 성분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 피부 고민에 따라 손쉽게 셀프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핑크 클레이 히팅 마스크는 피부가 푸석하고 건조할 때 건강한 안색을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 마치 스팀 타올을 얼굴에 올린 듯 온열감이 느껴지는 제형이 피부를 깨끗하게 정화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또 미세먼지까지 제거해 외부 노폐물로 인해 지친 피부를 윤기 있게 가꿔주고 로즈힙꽃 오일을 함유해 피부 보습에 효과가 있다.

블루 클레이 쿨링 마스크는 피지와 각질로 피부가 거칠어졌을 때 사용하는 게 좋다. 피부에 도포했을 때 느껴지는 차가운 제형이 일시적으로 모공을 수축하고 피지를 강력하게 세정한다. 호두껍질 스크럽이 각질을 씻어줘 번들거림 없이 매끈한 피부를 선사하고 블루베리를 포함한 헤라의 ‘옥타-베리 콤플렉스’가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버블 어웨이크닝 마스크는 미세한 버블이 피부 솜털 사이와 모공의 노폐물을 제거하며 피부결을 관리해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피부에 도포하면 젤이 거품으로 변하는 ‘젤-투-버블’ 제형이 특징이며 물로 세안 시 또 한 번 풍성한 거품을 형성해 노폐물을 두 번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아쿠아 리차징 슬리핑 마스크는 보태니컬 오일을 함유해 밤 사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녹차 추출물이 낮 동안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바르는 즉시 수분이 터지는 듯한 즉각적인 수분감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다음날까지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헤라 마스크 4종은 전국 백화점·면세점의 헤라 매장, 아모레퍼시픽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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