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의 토탈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는 ‘씨드 오리진 바디워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씨드 오리진 바디워에는 씨앗에서 유래한 식물성 자연 유래 오일이 들어 있어 조밀한 거품을 낼 수 있고 샤워 후에도 촉촉함이 지속된다. 설페이트 계면활성제가 사용되지 않았다. △깨끗한 당근 △신선한 케일 △건강한 루바브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피부 고민이나 선호하는 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깨끗한 당근 바디워시에는 보습력이 탁월한 유채씨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신선하고 건강한 당근 향을 담은 깔끔한 사용감으로 중·건성 피부에 적합하다. 신선한 케일 바디워시는 피부 수분 증발을 차단하고 보습감을 선사하는 비자씨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지성 피부용으로 적당하다. 건강한 루바브 바디워시에는 피부의 산화 작용을 방지하며 피부결을 부드럽게 해주는 석류씨 성분이 함유돼 있고 싱싱한 루바브 향이 들어있어 중·건성 피부에 추천한다.

씨드 오리진 바디워시는 전국 대형마트와 아리따움, 아모레퍼시픽몰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아라 기자 arakim7@m-i.kr김아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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