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교, 지역청년고용촉진협의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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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송담대학교, 지역청년고용촉진협의체 체결
  • 김길수 기자
  • 승인 2018.04.2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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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길수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일자리센터가 지난 25일 ‘지역청년고용촉진엽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용인송담대·장안대·협성대 등 경기지역 6개 대학을 비롯해 경기경영자총회, 수원·용인·화성상공회의소, ㈜오픈놀, ㈜코리아잡스원, ㈜한국이엔티씨가 참여했다.

참여 단체들은 청년고용촉진 관련 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관내 청년층의 진로·취업지원을 강화하여 청년고용율을 제고하기 위하여 상호협력한다.

이덕희 경기지청장은 협약식에서 “지역사회 내 청년고용촉진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통해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를 도모하여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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