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정수 기자] 심학보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사진)이 (사)경상북도환경포럼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경상북도환경포럼은 2010년부터 경상북도의 지속가능한 환경정책개발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100여명의 환경전문가, 교수, 기업인 등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신임 심학보(59세) 경상북도환경포럼 이사장은 경북 상주 출생으로 현재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원장, 환경부 환경교육프로그램 중앙심의 위원, 전국환경교육연합 공동대표를 맏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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