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뉴욕 글램핑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 타워 뉴욕은 뉴욕 센트럴파크 초입에 위치해 접근성으 좋고, 호텔 내에서 센트럴파크와 맨하탄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다.
또, 미슐랭 3스타 장 조지 레스토랑이 있으며 총 176개의 객실과 스파 시설, 실내 수영장 등으로 뉴욕을 방문한 여행객들에게 호텔 내에서 숙박만이 아닌 뉴욕을 느끼게 해준다.
프로모션 적용 객실은 이그제큐티브 파크 원 베드룸과 파크 뷰 투 베드룸 스위트룸이다. 투숙 가능기간은 2019년 1월 까지며 객실 상황에 따라 조기종료 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파크 원베드룸은 27평의 크기로 천장부터 바닥까지 유리로 되어있는 창문 아래로 센트럴 파크 뷰를 조망 할 수 있다. 객실 내에는 서브제로 가전제품이 완비 되어있고 유럽 풍 스타일의 키친, 전자레인지, 큐리그 커피머신 등이 구비되어 있다.
파크 뷰 투 베드룸 스위트룸에는 다이닝 공간을 갖추고 있는 거실을 포함해 최대 44평 규모의 객실로 300인치에 달하는 창문을 통해 센트럴 파크 뷰를 감상 할 수 있다. 해당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은 헬스클럽 및 스파, 트럼프 아타셰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예약문의는 트럼프호텔 한국사무소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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