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가 봄의 힐링 요정으로 돌아왔습니다.
러블리즈는 23일 네 번째 미니 앨범 '치유(治癒)'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같은 날 오후에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러블리즈는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해본 적이 없는데 1위를 하는 게 목표다”라며 이번 활동 성적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또 “지난 번 1위를 했을 때 ‘히어로와 악당’ 코스프레를 했는데 또 다른 콘셉트의 코스프레를 해보는 건 어떨까 멤버들과 이야기했다”고 1위 공약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러블리즈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날의 너'를 비롯해 인트로 곡 ‘치유’, ‘미묘미묘해’,‘Temptation’,‘수채화’‘SHINING★STAR’ 등 총 6곡이 담겨져 있습니다.
▲ 매일TV 말말말 ｜ ‘러블리즈’ 편 「러블리즈표 섹시함이 담겼어요」 , 「사랑의 아픔, 이렇게 치료해요」, 「멤버들이 표현하는 아련함」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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