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테팔은 매일 의류 관리가 가능한 ‘테팔 퀵 스티머 엑세스 스팀 미닛’을 오는 26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분당 17g에 이르는 강력한 고온 스팀으로 생활 속 크고 작은 주름 제거는 물론 탈취와 살균 효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고온 연속 스팀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까지 살균할 수 있어 의류 뿐 아니라 침구, 영유아 관련 용품 등 다양한 곳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1kg도 되지 않는 900g의 무게로 손목에 부담 없이 의류 관리가 가능하다. 셀프스탠딩 디자인으로 제품 사용 중 내려놓을 수 있으며 작은 사이즈로 보관이 편리하다.
더불어 패브릭 브러시, 스팀 커버와 함께 옷걸이 거치대가 기본 액세서리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45초의 예열 시간, 충전 알림등, 150ml 분리형 물통, 2M 코드선 등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 기능도 특장점이다.
테팔 퀵 스티머 엑세스 스팀 미닛은 오는 26일 오후 6시 4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별 구성으로 테팔 휴대용 드라이기인 ‘테팔 에센셜 포켓 드라이기’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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