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복현명 기자]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은 이달말부터 내달 23일까지 디지털저널리즘학과(융합저널리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통신전공, 방송진행·스피치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홍보전공, 공연예술경영전공) 등 3개 학과 6개 전공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 저널리즘학과를 개설하고 AI, VR,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새로운 저널리즘 교육을 특화시키고 있으며 구글 데이터저널리즘 MOOC의 한국 파트너로 활동중이다. 또 한국방송기자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등 언론협업단체들과 MOU를 체결하고 원생 교류와 공동연구사업 진행 등의 산학협력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을 이용한 온라인 접수로 이뤄지며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고사로 진행된다. 학부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분야에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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