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풀무원[017810]건강생활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은 봄을 맞아 ‘마시는 새싹’을 24일 출시했다.
마시는 새싹은 밀싹·보리새싹·브로콜리새싹 등 국내산 새싹 3종과 국내산 유기농 케일을 한 병에 담은 발효녹즙이다. 새싹에는 미네랄·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새싹은 재배기간에 따라 폴리페놀 등 유용 성분 함유량이 달라지는데, 이번 제품은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의 분석 기술에 의거해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높은 시기에 수확한 새싹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해 맛은 더욱 부드러워졌고 유용 성분 함량도 늘어나 1병(130㎖)에 50㎎ 이상의 폴리페놀을 보증한다. 이외에도 리프레시를 도와주는 로즈마리를 비롯해 파인애플·레몬·청포도 등의 상큼한 과일을 더해 녹즙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깔끔하고 건강하게 녹즙을 즐길 수 있다.
손민정 풀무원녹즙 PM(제품 매니저)은 “봄철 피로감을 자주 느끼거나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라면 ‘마시는 새싹’과 함께 매일 아침을 활기차고 생기 있게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시는 새싹은 풀무원녹즙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된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