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상플랫폼 운영사업자 선정 위한 현장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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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상플랫폼 운영사업자 선정 위한 현장설명회’ 개최
  • 김양훈 기자
  • 승인 2018.04.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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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양훈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달 21일 발표한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로 추진하는“인천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의 선도사업인“상상플랫폼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금융, IT, 문화기획, 부동산 분야 등 약 30여개 기업에서 100여명의 넘는 참여자가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인천시는 먼저 100여개가 넘는 문화자원과 인천공항, 크루즈 등 대규모 관광 수요를 고려해 복합개발을 구상중인 “내항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을 소개하고,

이어서 지역의 장소적 가치를 극대화해 선도 프로젝트로 추진중인 “상상플랫폼 운영사업자 공모”에 대한 주요내용 설명을 마친 후, 질의와 응답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제 현장을 방문하여 인천항의 폐창고에 대한 미래의 문화 혁신공간으로 변신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장설명회 참석자 들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른 지역영향평가 대부와 낙찰자 결정방식(공개경쟁입찰)에 대하여 많은 관심과 질의에 참여하는 등 사업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가격평가에 더하여 재무상태, 공간배치와 콘텐츠도입 및 관리운영 계획, 투자규모, 소방·안전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과 대부기간, 대부용도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금번 설명회에서 나온 질의 내용과 서면 질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오는 5월 9일 인천시 홈페이지에 답변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운영사업 참여자는 오는 7월 16일까지 제안서를 작성하여 입찰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에 따라 7월 18일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19일 최종 운영사업자가 선정된다.

정상철 인천광역시 도시재생과장은 “ 국내 유수의 풍부한 운영능력을 갖춘 전문 기업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콘텐츠와 프로그램 활용을 통해 인천항 폐 창고가 인천의 대표 관광명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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