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타파] 아모레퍼시픽 “단계별로 미세먼지 대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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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타파] 아모레퍼시픽 “단계별로 미세먼지 대응해요”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8.04.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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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황사를 동반한 미세먼지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봄철, 아모레퍼시픽은 단계별 미세먼지에 대응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신진섭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책임 연구원은 “안티폴루션 기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나 딥 클렌징 제품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동시에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서 피부가 스스로 보호하는 힘을 강화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STEP 1. 안티폴루션 기능이 결합된 선케어로 미세먼지 차단

프리메라의 ‘퓨어 브라이트닝 UV 프로텍터’.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프리메라의 멀티케어 자외선 차단제 ‘퓨어 브라이트닝 UV 프로텍터’는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잡티 없이 맑고 깨끗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데일리로 부담 없다.

STEP 2. 꼼꼼한 클렌징으로 피부·두피에 붙은 미세먼지 OUT

해피바스의 ‘마이크로 2.5 미셀라 오일 인 클렌징워터’, 프레시팝의 ‘두피 클렌징 샴푸’.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해피바스의 ‘마이크로 2.5 미셀라 오일 인 클렌징워터’는 마이크로 미셀라 기술로 미세먼지까지 씻겨준다. 또 진저 오일과 유자 추출물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특히 이 제품은 워터와 노란색 오일이 함께 있는 2층상의 오일-인-워터 제형으로 흔들어 사용하면 노란색 오일이 빠르게 유화돼 진한 메이크업도 한 번에 말끔하게 지워준다. 가벼운 워터 베이스여서 2차 세안 없이 물 세안만으로 마무리가 가능하다.

프레시팝의 ‘두피 클렌징 샴푸’는 코코넛 성분으로 만든 풍성한 거품이 두피 딥클렌징을 도와준다. 특히 미셀라 클렌징 기술과 흡착거품이 미세먼지를 끌어당겨 두피에 쌓인 오염물을 제거해준다. 라임·모히또의 상큼한 향이 정수리 냄새를 없애고 상쾌한 세정감을 선사하며 슈퍼푸드 성분과 제주 오설록 녹차 추출물이 두피 장벽 강화 효과를 보여준다.

STEP 3. 피부 장벽 기능 강화로 피부 스스로 보호하는 힘 강화

설화수의 ‘자음생크림’.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설화수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자음생크림’은 강인한 인삼의 힘이 피부 활기를 전하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인삼 뿌리와 인삼 꽃의 총체적 활용, 각각에서 얻은 귀한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자음생크림은 피부 자생력과 방어력을 높여 피부 활기를 선사한다. 특히 인삼 뿌리 속 안티에이징 성분인 컴파운드 K를 통해 피부의 힘을 키워 생기를 더한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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