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화성남양뉴타운 마지막 상업용지 등 공급
상태바
LH, 화성남양뉴타운 마지막 상업용지 등 공급
  • 이동욱 기자
  • 승인 2018.04.23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2~3일 입찰 신청, 14~15일 계약체결 예정
화성남양뉴타운 상업용지 등 29필지 공급 일정 및 장소

[매일일보 이동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남양뉴타운의 상업용지 14필지, 준주거용지 13필지, 주차장용지 2필지 등 총 29필지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의 공급면적은 864~1723㎡ 규모며 공급예정금액은 3.3㎡당 753만~862만원 수준이다. 남양뉴타운 내 상업용지 전체 41필지 중 마지막 상업용지다.

준주거용지의 공급면적은 368~615㎡ 규모로 공급예정금액은 3.3㎡당 650만~750만원 선이다. 주차장용지의 공급면적은 741~1508㎡ 규모며 공급예정금액은 3.3㎡당 290만~488만원수준이다.

공급 방식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최고가 응찰로 낙찰자를 결정한다. 대금납부조건은 상업용지의 경우 3년 무이자 할부, 준주거용지 및 주차장용지는 2년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매 6개월 단위로 납부하면 된다.

남양뉴타운은 화성시청과 화성서부복합문화센터, 화성서부경찰서가 인접하고, 지구 내에 남양읍사무소 등 행정기관 이전이 예정되어 있어 행정중심지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주변에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가 있고 마도·송도·북양산단 등 산업단지가 가까워 지구활성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구 동쪽에는 서해안 고속도로(비봉IC), 서쪽에는 제2서해안고속도로(송산마도IC) 및 고속화국도 38호선이 있고, 국도 77호선이 남북으로 위치해 서울, 안산, 평택 등 접근성이 용이하다. 

서해선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2020년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인근에 대단위 공동주택 용지가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하고, 기매각된 상업용지 및 준주거용지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 일정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며, LH청약센터를 통한 입찰 신청, 3일 개찰 및 낙찰자 발표,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계약체결 예정이다.

관련 사항은 LH청약센터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화성서남부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