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이 더마틱스 울트라 TV모델로 데뷔한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김아랑을 모델로 한 TV광고를 23일 공개했다.
김아랑은 광고에서 ‘겉과 속 모두 케어해야 흉터전문’이라는 내레이션으로 울퉁불퉁 솟아오른 겉과 착색된 속 모두 더마틱스 울트라로 2중케어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아랑은 실제 얼굴 흉터 치료를 위해 더마틱스 울트라를 꾸준히 사용해 개선효과를 본 것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더마틱스 울트라 관계자는 “그 동안 더마틱스 울트라가 흉터도 개선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면 이번 광고는 김아랑 선수를 통해 한발 더 나아가 흉터치료제 선택의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더마틱스 울트라는 임상테스트 결과 솟아오르고 착색된 흉터 최대 84% 개선 효과를 보인 흉터전문치료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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