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 더마틱스 울트라 TV광고 모델로 발탁
상태바
김아랑, 더마틱스 울트라 TV광고 모델로 발탁
  • 김형규 기자
  • 승인 2018.04.23 08: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아랑을 광고모델로한 더마틱스 울트라 TV광고 이미지. 사진=더마틱스 울트라 제공

[매일일보 김형규 기자]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이 더마틱스 울트라 TV모델로 데뷔한다.

더마틱스 울트라는 김아랑을 모델로 한 TV광고를 23일 공개했다.

김아랑은 광고에서 ‘겉과 속 모두 케어해야 흉터전문’이라는 내레이션으로 울퉁불퉁 솟아오른 겉과 착색된 속 모두 더마틱스 울트라로 2중케어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아랑은 실제 얼굴 흉터 치료를 위해 더마틱스 울트라를 꾸준히 사용해 개선효과를 본 것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더마틱스 울트라 관계자는 “그 동안 더마틱스 울트라가 흉터도 개선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면 이번 광고는 김아랑 선수를 통해 한발 더 나아가 흉터치료제 선택의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더마틱스 울트라는 임상테스트 결과 솟아오르고 착색된 흉터 최대 84% 개선 효과를 보인 흉터전문치료제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