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망고가 대세”···힐튼 부산, '크레이지 포 망고' 진행
상태바
“여름은 망고가 대세”···힐튼 부산, '크레이지 포 망고' 진행
  • 강세민 기자
  • 승인 2018.04.20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힐튼 부산은 20일 '크레이지 포 망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힐튼 부산)

[매일일보 강세민 기자] 힐튼 부산은 20일 프랑스식 망고 디저트 뷔페 '크레이지 포 망고'(Crazy for Mango)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맥퀸즈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크레이지 포 망고'는 프랑스 파티시에 다비드 피에르(David Pierre)가 만든 메뉴들로써 ‘오렌지 망고 초콜릿 분수’, ‘달콤한 망고 소프트 아이스크림’, ‘망고 케이크’ 등 종류가 약 40여 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힐튼 부산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크레이지 포 망고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자에게는 디저트 뷔페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5월 5일부터는 뷔페 이용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남기는 고객에게 바이레도 미니 향수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장 세바스티앙 클링 힐튼부산 총지배인은 "올해 처음으로 선보였던 '크레이지 인 핑크' 딸기 디저트 뷔페가 시작한지 2주 만에 100% 예약률로 매회 만석을 기록했다"며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엔 망고를 주재료로 한 디저트 뷔페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크레이지 포 망고 프로모션은 다음달 5일부터 8월26일까지 주말 토·일요일 2부로 진행되며, 1부는 오후 12시~13시30분, 2부는 14시~15시30분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