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김수홍 기자] 연천경찰서가 육군 제5보병사단 헌병대와 합동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19일, 오후 8시, 전곡읍 경원선 전곡역 광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합동음주단속에서 음주운전 경각심과 군인본분의 전투준비태세를 위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를 했으나 단속된 군인들은 없었다.
서민 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없는 연천을 정기적으로 군, 경 합동단속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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