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골든타임 지킨다” 홈플러스, 전국 점포서 CPR·AED 교육
상태바
[포토뉴스] “골든타임 지킨다” 홈플러스, 전국 점포서 CPR·AED 교육
  • 김아라 기자
  • 승인 2018.04.19 10: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홈플러스 임직원들이 1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매일일보 김아라 기자] 홈플러스는 이달부터 전국 모든 점포와 본사, 물류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훈련을 실시한다.

점포 내 응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 내에 적합한 처치를 통한 인명구조를 목적으로 인근 소방서와 보건소, 보건대행기관 등에서 파견된 전문 교육요원을 초청해 교육하는 이번 훈련은 각 점포마다 비치된 AED의 위치를 파악하고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진행됐다.

전국 모든 점포에 AED를 비치 중인 홈플러스는 현재까지 총 2100여명의 직원이 교육을 수료해 점포당 평균 15명의 직원이 응급상황 발생시 즉각 인명구조에 나설 수 있는 대응역량을 갖추게 됐다.

담당업무 : 항공, 조선, 해운, 기계중공업, 방산, 물류, 자동차 등
좌우명 : 불가능이란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