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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스마트 바람] SK건설, 음성인식 스마트홈 서비스 도입
스마트 에어케어 화면 예시. 사진=SK건설 제공

[매일일보 이동욱 기자] SK건설은 ‘공기질 개선 서비스’과 같이 입주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K건설은 아파트 브랜드인 SK뷰에 SK텔레콤의 음성 인식 스마트홈 시스템을 도입했다.

입주민은 SK텔레콤이 개발한 음성인식 AI기기 ‘누구(NUGU)’를 통해 조명, 난방 및 가스밸브 조작 등의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분양한 보라매 SK뷰 견본주택에는 음성 인식 스마트홈 시스템을 구현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SK건설은 입주민들에 최초 2년간 무료로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건설은 또 소비자들의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짐에 따라, 스마트홈 기반의 지능형 공기정화 시스템인 ‘스마트 에어케어’도 개발해 SK뷰에 적용했다.

SK건설이 SK텔레콤과 함께 개발한 지능형 공기정화시스템 ’스마트 에어케어’는 실내공기를 측정하는 공기모니터와 법적으로 의무설치 해야 하는 세대 환기시스템을 IoT 기반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스마트 에어케어는 입주자가 보다 쾌적한 실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계절, 상황별 특성을 자동으로 파악해 입주자에게 실내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준다.  실내 공기가 좋지 않을 경우, 세대에 설치된 환기시스템을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실시간 작동시킬 수 있다.

아울러, 새로 분양하는 단지에 환기 시스템과 ‘스마트 에어케어’ 서비스를 연동키로 했다.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유해가스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공기질 센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동욱 기자  dongchot@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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