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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드림스타트, ‘다정다감 프로젝트’ 운영

[매일일보 이상훈 기자]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3일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14명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30여명과 함께 ‘다정다감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릉지역 내 대학교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적극 활용해 건강·정서·교육 분야별 아동들의 다양한 문제와 욕구를 해결하고 아동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자 올해부터 강릉시 드림스타트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다정다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주요 문제와 특성에 따라 관련 전공에 맞게 매칭되며, 상반기 8회기에 걸쳐 사회활동 적응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사회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놀이 활동과 과체중 아동들의 체력보강 및 체지방 감량을 위한 운동을 지도하게 된다.

한경희 아동보육과장은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역 대학생 봉사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해 아동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lovecon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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