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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스마트 바람] 현대건설, 스마트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도입미세먼지 감지 시스템과 통합 센서 아파트 단지에 적용
입주민들이 대기오염도에 따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현대건설 제공

[매일일보 이동욱 기자] 최근 미세먼지 논란이 본격화되며 건설업계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  도입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000720]은 청정 스마트홈을 구현하기 위해 단지에 미세먼지의 실내 유입 차단과 통합 제어 시스템을 적용한다.

미세먼지 통합 시스템의 핵심은 미세먼지 감지 측정 고도화·정보 전달·저감장치 자동화·제어기술 강화·Hi-oT(하이오티·힐스테이트 사물 인터넷) 연동 등이다.

현대건설은 청정 스마트홈을 구현하기 위해 첨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미세먼지 감지 시스템과 통합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는 통합 감지 시스템을 힐스테이트 단지에 설치한다. 미세먼지 감지 기술을 통해 입주고객이 직접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아울러, 입주고객을 위한 미세먼지 정보 전달 시스템을 제공해 세대내 홈 네트워크와 연동된 거실 월 패드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미세먼지 정보를 입주고객에게 알린다. 이를 통해 실내외 미세먼지 농도를 비교하고 실외가 나쁠 시에는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반대일 경우 실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한다.

일상에서 미세먼지 걱정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저감 장치 가동도 자동화시킨다. 고성능 청정필터를 장착한 환기시스템과 냉·난방기, 주방 렌지후드 등이 정보를 수집해 자동으로 작동한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각 세대내 환기 시스템에 HEPA 필터를 장착한다. 외부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에 관한 고객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대건설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욱 기자  dongchot@m-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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